너무 편하게 쉬다 갑니다~!
사장님 부부 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,
방도 방전체가 편백나무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너무 쾌적하고 깔끔합니다.
무엇보다 뷰가 너무 좋아서 펜션앞에 흐르는 강가가 너무 이뻐요~~
로비에는 커피 같은것도 구비 되어 있어서 굳이 어디 나가지 않아도 해결할수 있었어요!
그리고 바깥에서는 비용만 조금 추가하면 바베큐도 할수 있게 모두 준비가 되어 있더라구요~
좋은 뷰보며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었답니다^^
나중에 정선을 또 간다면 저는 다시 한번 더 방문 하고 싶습니다^^